아침을 알리는 기침소리💦 메디씨는 오늘도 출근길에 들은 아이의 거친 기침 소리가 마음에 걸립니다. 지난주 4가 독감 예방주사를 맞은 지 얼마…

야근 후 퇴근 길🍂 메디씨는 오늘도 야근 아닌 야근을 하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야근을 한다고 해서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저녁은 먹지 않습니다.…

32세, 김메디🙎 건강 염려증을 가지고 있는 32세 워킹맘 김메디씨는 서울 마포구에 살고 있습니다. 김메디씨는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환절기가 되면, 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