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메디씨의 건강한 하루_5편. 평생 새해 목표: 다이어트🏋

⚠️오늘의 팁!
메디씨의 건강한 오늘에는 잘못된 건강지식이 숨겨져 있습니다. 과연 메디씨의 오늘에는 몇개의 잘 못된 건강정보가 있을까요? 글의 하단부에 이에 대한 내용을 공유해드릴 예정이오니,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벌써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1월 1일이 애매하게 수요일이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이틀 일하고 이틀 쉬는 것은 워라벨(work-life balance)에 딱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세벽이라는 대기업은 벌써 주 4일 근무제를 도입해서 하고 있다고 하는데, 메디씨의 회사는 언제쯤 주 4일 근무를 할 수 있을까 그려봅니다.

그러다 문득, 어렸을 적 생각이 납니다.

메디씨가 어렸을 때는 학교도 토요일 수업이 있었고, 직장인 모두 주 6일 출근을 했던것이 기억납니다. 그때는 어떻게 6일을 근무했는지 고작 5일 밖에 일하지 않는데도 5일이 일 년같이 느껴지는 현대의 직장인은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주 6일 근무제가 주 5일 근무제로 바뀐 것처럼 메디씨의 아이가 직장인이 되었을 무렵에는 이렇게 주 4일 근무제로 바뀌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그때는 아마 주중에 스키장도 가고 은행도 가고 미용실도 갈 수 있을 것이라는 상상을 하다 ‘내가 쉬면 다른 곳도 쉰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이래나저러나 주 4일 근무제가 되면 생산성이 매우 상승하리라 생각합니다.


2020년 메디씨의 목표( ⓒ김메디)



2020년 제 목표는요?

매년 1월 1일이면 새벽에 일어나, 메디씨가 꼭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일 년의 목표를 세우는 것입니다. 이렇게 세운 목표는 내년 2021년에나 다시 열어볼 테지만, 메디씨는 매년 1월 1일 목표설정을 마치 본인만의 의식처럼 잊지 않고 진행합니다. 집중하고 목표설정을 진행하기 위해 모자르트 피아노 소나타 18번 D장조 제 3악장을 틀어놓고 따뜻한 이슬차를 내립니다. 이슬차는 첫 맛은 쌉쌀하고 끝 맛은 달달해서 메디씨가 스스로에게 힐링 타임을 선물하고 싶은 아침에 주로 내려 먹습니다. 1월 1일부터 해가 아직 뜨지 않은 아침 새벽에 일어나 따뜻한 차와 음악을 들으니 벌써 1년을 열심히 산 것만 같은 기분이 납니다.


올해는 마치 좋은 일들만 생길 것 같네요.

이렇게 힐링 타임을 즐기며, 새해 첫 목표를 적습니다. 새해에 메디씨는 꼭 내 집 마련 계획을 세우리라 다짐합니다. 2년마다 이사를 다니려니 아이있는 집임에도 불구하고 마음대로 짐도 늘리지 못하고 못도 제대로 박지 못해 답답합니다. 그 사이 집값은 왜 이리 올랐는지, ‘그때라도 살걸…’이라는 고민을 2년 후인 지금 또 하게 될 줄은 미쳐 몰랐습니다. 올해는 꼭 내 집 마련을 위한 계획을 세우리라 다짐을 하고 1번 목표에 적어 놓습니다.



다이어트 치매😷

메디씨는 두 번째 목표에 다이어트를 꾹꾹 눌러적습니다.

10년 전부터 매년 2번에 적는 목표이지만, 한 번도 달성한 적은 없습니다. 이를 다이어트 치매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다이어트 치매란, 내일부터 다이어트해야지 하고 그다음 날 더 많이 먹는 증상을 일컫는 일종의 밈입니다.

하지만, 올해는 고질병인 다이어트 치매를 이겨내고 5키로 감량을 꼭 달성하리라 다짐합니다. 집안 대대로 당뇨와 고혈압이 있기에 메디씨는 각별히 체중 관리를 해야 한다고 지난번 건강검진에서 의사 선생님이 말씀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젊었을 때는 하루만 굶어도 체중이 확 줄곤 했는데, 이제는 하루를 꼬박 굶는 것도 굶어서 체중을 줄이는 것도 마음같이 되지 않습니다. 각종 성인병의 근원은 비만이기에 메디씨도 올해는 건강을 위해 꼭 다이어트를 성공하리라 결심합니다.

‘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했다고 당장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방법을 핸드폰을 키고 찾기 시작합니다. 다이어트도 시기마다 트렌드가 있는데, 트렌드에 맞춰 여러 방법을 시도하는 것이 관련 제품도 시중에서 구하기 편하고 방법도 인터넷에 많아 시도하기 편합니다.



매년하는 결심: 다이어트🏃

‘초콜릿 먹고 순식간에 다이어트?’이라는 기사가 메디씨의 눈길을 끕니다.

이 기사에서 요즘 다이어트 트렌드는 바로 ‘초콜릿 다이어트’라고 합니다. 다이어트를 할 때 금기시되어 있던 초콜릿을 먹고 운동을 하면, 칼로리 소모가 그렇지 않은 군보다 잘 된다는 연구가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저탄수화물 식사를 할 때, 다크 초콜릿을 먹은 사람이 먹지 않은 사람들보다 운동을 병행할 시 더 빠르게 많이 체중 감량을 했다는 내용입니다. 듣던 중 반가운 내용입니다. 메디씨가 좋아하는 초콜릿을 다이어트 중에도 먹을 수 있다니 생각만 해도 행복합니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의과대학의 한 연구에 따르면 일주일에 5번 이상 다크초콜릿을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BMI가 1kg/㎡ 낮고, 체중으로는 2.5-3kg 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니 믿을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이란 생각이 듭니다.*(출처: 설현 다이어트 ‘다크초콜릿’, 현명하게 먹는 방법은?, 하이닥)

메디씨가 초콜릿 다이어트의 모든 것!(ⓒ김메디)

다이어트를 하려면 최소한 카카오 성분이 50% 이상 함유된 것으로 선택해야 비만 예방 효과가 커진다고 합니다. 배가 허기질 때 따뜻한 물과 함께 다크 초콜릿을 먹으면 포만감이 있고 식욕을 억제해 폭식과 식탐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식전에 특히 아침에 먹을수록 더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하니 당장 마트에 들러 다크 초콜릿을 구매해서 가지고 다녀야 겠습니다.


이제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려면 칼로리 버닝을 위해 잠도 좀 줄이고 식단도 직접 준비해야겠습니다. 새해에 첫 다짐을 시작하기 위해 마침 지난 크리스마스 때 아이가 받아오고 메디씨가 아이 몰래 냉장고에 숨겨두었던 다크 초콜릿 한 조각을 우유와 함께 꺼내어 마십니다.



시작이 반🐭

벌써 1년 목표를 달성한 기분이 듭니다.

게다가 이렇게 달콤한 다이어트라니 올해 다이어트는 성공할 것만 같습니다. 달콤한 초콜릿을 먹으니 향긋한 커피가 생각나지만 참으려 합니다. 초콜릿과 커피는 모두 카페인 함량이 높아서 이 둘을 같이 먹을 경우, 호르몬 불균형, 불면증, 두통 등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메디씨는 카페인에 전혀 예민하지 않아 다행이지만, 예민한 남편이 저녁에 초콜릿을 먹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다이어트에 대한 다른 기사를 찾아보며, 초콜릿과 우유를 가볍게 먹습니다.

다이어트 기간에는 특정 한 가지 음식만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는 지양해야 한다고 합니다.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니 못해 불균형이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육류로만 단백질을 섭취하는 황제 다이어트의 경우 극단적인 탄수화물 섭취 중단으로 인해 혈액 내 케톤체가 증가해 소변으로 빠져나가는 케톤증이 유발돼 채액 손실이 커져 신장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출처: ‘새해 다이어트’ 위해 미리 알아둬야 할 4가지, 헬스조선)

다이어트를 할 때는 균형 잡힌 영양소를 섭취하되, 저열량의 식사를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고 합니다. 채소와 단백질 위주로 식사를 규칙적으로 챙겨 먹어야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당장 마트에 가서 카카오 70% 함량 초콜릿과 고기 그리고 샐러드를 사 와야겠습니다.



오늘도 어제와 같이🙆

이렇게 새해 목표를 정하고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방법을 찾는 사이, 새 해가 밝았습니다.

거실 커튼 사이로 붉은 햇빛이 드리웁니다. 새해 첫날부터 미세먼지가 자욱하네요. 미세먼지가 있어도 실내 공기오염을 막기 위해 꼭 하루 3번 환기를 시켜줘야 한다는 말을 잊지 않고 5분 동안 새해 첫 환기를 시켜줍니다. 오늘은 새해 아침이기에 신선한 마와 유산균 가루를 듬뿍 넣은 주스와 함께 유기농 달걀을 푼 떡국을 준비합니다.

이렇게 오늘도 메디씨의 건강한 하루는 시작됩니다.



📣 여기서 오늘의 질문 나갑니다.

오늘 메디씨의 하루 중, 메디씨가 잘 못 알고 있는 건강정보는 어떤 걸까요? 과연, 잘못된 건강 정보는 총 몇 개 일까요?

오늘의 잘못된 건강 상식(ⓒ김메디)



김메디씨는요?👩

메디씨는 마포구에 거주하고 있는 32살 평범한 직장인이에요. 동시에 4살 난 남자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이기도 합니다. 메디씨의 삶을 함께 들여다보며, 일어나는 일들과 이를 통해 느끼는 생각들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메디블록은 건강염려증이 있는 워킹맘 김메디씨의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지난 엄마의 출근길🚌엄마의 겨울 나기🍂, 엄마의 대기 시간⏰‘, 미세먼지를 피하고 싶어서😷에 이어, 평생 새해 목표: 다이어트🍫‘를 준비했습니다. 지난 이야기를 못 보신 분들은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여 메디씨의 출근길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제2, 3의 김메디씨를 찾고 있어요!🔍

메디씨가 불확실한 건강정보를 습득하며 겪는 좌충우돌 스토리를 통해 올바른 건강정보 습득의 중요성, 문제점을 함께 공유할 예정입니다. 메디블록은 건강에 관심은 많지만, 시간은 부족한 제 2, 제 3의 메디씨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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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가장 오래 전
최신 최고인기댓글
리팔머
리팔머
4 월 전

제2 제3 김메디가 되기위해 노력합니다!

SSOL
SSOL
4 월 전

초콜릿 다이어트하고 싶은데 초콜릿 안 주시나요

amy
관리자
amy
4 월 전

초콜릿 다이어트도 좋지만 뭐든지 과유불급이에요! 맛있게 다이어트 성공하세요 🙂

촐랑말
촐랑말
4 월 전

김메디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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