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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받은 약값, 실비 청구하세요!

약값 실비

📌오늘의 주제

1.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 실비 청구하셨나요?
2. 보험사명과 가입시기를 확인해요.
3. 실손 청구 전 서류 준비하는 법
4. 헷갈리는 약제비 영수증 구분은 이렇게!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 실비 청구하셨나요?

여러분은 혹시 병원비와 함께 약제비도 실손 청구하시나요? 병원비는 하는데 약제비는 안 하신다구요? 실제로 지난 2018년 보험연구원에서 진행한 실손의료보험금 미청구 실태 조사에 따르면, 약 처방 받은 실손보험 가입자 5명 중 1명은 약제비를 청구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대부분 약제비도 실손 청구가 가능하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거나, 금액이 적어서 청구 조건에 맞지 않는다 생각하고 그냥 병원비만 청구하고 지나치기 때문이죠.

하지만 약제비는 실손 보장이 가능한 항목이라는 사실!

소액의 약제비는 보장 안 되는 줄 알고 지난 2년간 실손 청구하지 못했어요.

또한 금액이 청구 조건에 맞지 않는다 생각해 지나쳤던 약제비가 사실은 실손 보장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실손보험 가입 시기 및 보험사에 따라 청구 조건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이죠. 따라서 나의 실손 가입 시기에 맞는 약제비 보장 한도에 대해 미리 확인해보면 좋답니다.

그래서 준비했어요. ⭐나의 약제비 실손 청구 조건 확인하기!

지금 바로 알아볼까요?


보험사명과 가입시기를 확인해요.

보험사에 따라, 가입 시기에 따라 약제비 보장한도가 다른데요. 약제비 실비 한도와 자기부담금이 얼마인지 파악하는 것이 첫 번째랍니다. 차근차근 살펴볼까요?

STEP 1. 실비 한도 확인하기:
00생명 실비 가입자 vs 00손해 실비 가입자


생명보험사: 처방전 1건당 10만 원
손해보험사: 처방전 1건당 5만 원

여러분은 어느 보험사의 실손인가요? 보통 이름이 ’00생명’인 보험사는 생명보험사, ’00손해’인 보험사는 손해보험사에 속하는데요.

만약 여러분이 ’00생명’의 실손을 가지고 있다면? 처방전 1건당 10만 원 한도 내에서, 반대로 ’00손해’의 실손을 가지고 있다면? 처방전 1건당 5만 원 한도 내에서 보상받으실 수 있답니다.

예를 들어 내가 ‘KB 손해보험’ 실손 가입자인데 오늘 병원에서 3개월 치 약제비 10만 원을 처방받았다면? 손해보험사의 처방전 1건당 최대한도인 5만 원만 보상받으실 수 있다는 것이죠.

STEP 2. 가입 시기별 자기부담금 확인하기:
2009년 9월 이전 가입자 vs 2009년 9월 이후~2017년 4월 이전 가입자 vs 4월 이후 가입자


2009년 9월 이전: 자기부담금 5천 원 (통원의료비와 약제비를 합한 금액)

2009년 9월 이후 ~ 2017년 4월 이전: 자기부담금 8천 원

2017년 4월 이후: 2가지 공제방식 중 공제액이 큰 금액을 뺀 나머지 실손 보상
– 공제방식 1. 자기부담금 8천 원
– 공제방식 2. 약제비 영수증 속 급여의 10%+비급여의 20%를 합한 금액

보험사를 확인했다면 이제 가입 시기를 비교해봐야 하는데요. 여러분은 언제 실손 가입하셨나요?

가입한 시기에 따라 내가 부담해야 하는 자기부담금이 다른데요. 2009년 9월 이전에 가입했다면 병원비와 약제비를 합한 금액에서 자기부담금 5천 원을 제외한 금액을 실손으로 보상받을 수 있고, 2009년 9월 이후에서 2017년 4월 이전 사이의 가입자라면? 약제비에서 자기부담금 8천 원을 제외한 금액을 보상받으실 수 있답니다.

간단히 비교해볼까요?

약제비 30,000원일 경우,

2009년 9월 이전 가입자: 30,000원 – 자기부담금 5,000원 = 25,000원 실손 보상
2009년 9월 이후~ 2017년 4월 이전 가입자: 30,000원 – 자기부담금 8,000원 = 22,000원 실손 보상

마지막으로 2017년 4월 이후 가입했다면? 이 부분은 조금 헷갈릴 수 있는데요. 공제 방식 2가지(자기부담금 8천 원 or 급여 부분의 10%와 비급여의 20%를 합한 금액) 중 공제액이 큰 금액을 뺀 나머지를 보상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2017년 4월 이후 실손 가입자의 약제비 실손 보험금 계산법]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아 약국에 방문한 러블리 D양.
약제비 영수증을 확인해보니 급여 1만 원, 비급여 2만 원으로 약값이 총 3만 원이 나왔다.

▪계산
공제방식 1번. 약제비 자기부담금 8,000원
공제방식 2번. (급여 1만 원10%)+(비급여 2만 원20%) = 5,000원

▪ 공제 금액 비교
8,000원 > 5,000원 (공제방식 1 > 공제방식 2)

▪ 결론
30,000원 – 8,000원 = 22,000원 실손 보상

위와 같이 공제 방식 2가지를 계산해봤을 때 자기부담금 8,000원이 더 큰 값이기 때문에 러블리 D양은 3만 원에서 8,000원을 공제한 나머지 22,000원을 실손 보상받을 수 있답니다.

잠깐만요!🖐🖐🖐

▪ 자기부담금이 무엇인가요?

자기부담금이란, 내가 부담해야 하는 금액을 의미하는데요. 전체 병원비에서 내가 부담해야 하는 자기부담금을 제외한 나머지를 실손보험으로 보상받을 수 있답니다. 보통 통원 병원비는 1~2만 원, 약제비는 8,000원으로 해당 자기부담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실손을 통해 보상받을 수 있다는 사실!

▪ 병원 처방이 아닌 약국에서 직접 구입한 약값도 실손 청구되나요?

아니요. 약제비 실손은 병원에서 처방받은 경우만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약국에서 구매한 약값은 보상받을 수 없으니, 주의해주세요.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 먹는 시간을 자꾸 까먹어요.

바쁜 생활로 인해 매일 챙기기 어려운 약 먹기, 오늘도 잊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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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알리미 필요해요


실손 청구 전 서류 준비하는 법

약제비 실손 청구 서류는 딱 2가지가 필요합니다. 처방전과 약제비 영수증을 준비해주세요!

단, 처방전은 병원에서, 약제비 영수증은 약국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니 병원과 약국에서 어떤 서류를 발급받아야 하는지 헷갈리는 일 없도록 미리 확인해주세요!


헷갈리는 약제비 영수증 구분은 이렇게!

제출한 영수증이 약제비 영수증이 아니라면 청구 거절당했어요. 이게 무슨 일이죠?

많은 분이 헷갈리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약제비 영수증인데요. 일반 카드 영수증과 비슷해 약제비 영수증 대신 카드 영수증을 제출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위 이미지처럼 영수증 속에 급여와 비급여 그리고 처방받은 약 품목명 등이 상세히 적혀있는 것이 약제비 영수증이랍니다. 단순히 금액만 적혀있다면 카드 영수증이니 청구 전, 확인해보세요!

또한 최근에는 약국에서 주는 약 봉투에 약제비 영수증이 함께 적혀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경우 약국에서 따로 약제비 영수증을 발급하지 않아도 해당 약봉투에 적힌 약제비 영수증을 찍어 청구하셔도 된답니다. 이제는 헷갈릴 일 없이 청구할 수 있겠죠?


오늘은 놓치기 쉬운 약제비 실손 청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어떠셨나요? 도움이 되었나요? 지금까지 놓쳤던 약제비가 있다면, 메디패스를 통해 간편히 청구해보세요. 간단히 약 봉투를 찍어 올리면 청구 끝! 완전 쉽죠?😁

티끌 모아 태산! 소액의 약제비라도 지난 3년간 청구하지 않았던 것을 모두 모으면 적지 않은 금액이 모인다는 사실! 잊고 있던 약제비 청구, 지금 바로 메디패스 앱을 통해 간편하게 해결해보세요.

그럼 이만 마칠게요. 다음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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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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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현
김영현
9 월 전

잘읽었습니당 공유좀 가능하게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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