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디블록입니다.
간편보험청구 앱 메디패스와 현대해상의 패스청구 연동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었습니다! 현대해상은 삼성화재, 신한생명에 이은 세 번째 패스청구 보험사로 메디패스 연동병원의 진료내역이 있는 환자라면 서류없이 보험청구가 가능합니다.
현대해상은 1955년 해상보험 전업회사로 보험업에 진출한 대한민국 대표 보험사로 손해보험산업의 선두주자로서 해상, 화재, 자동차, 특종, 장기, 연금 등 손해보험 전 부문에 걸쳐 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대해상은 2020년 10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orean Sustainability Index) 손해보험 부문에서 1위 기업 선정, 2020 글로벌고객만족도(GCSI) 조사에서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부문 각각 1위에 선정되는 등 국내외 우수한 평가를 받는 보험사입니다.
이에 메디블록 고우균 공동대표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비대면 문화의 확산과 더불어 일상에서도 손쉽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라며, “높은 고객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는 현대해상과의 실손보험청구 시스템을 연동을 통해 현대해상 고객들도 보다 편리하게 보험을 청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메디블록은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헬스케어 데이터 양방향 플랫폼 산업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메디블록 생태계의 확장을 함께 기뻐해주시기 바라며, 메디블록은 앞으로도 다양하고 의미있는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메디블록 팀 드림
메디패스는 디지털로 생성한 의료데이터를 포맷 변화 없이 디지털의 형태로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의료데이터 블록체인 플랫폼입니다. 메디패스에서 간단한 본인 인증을 마치면 연동된 병원에서 최근 3년 동안의 진료내역을 모두 조회 및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환자는 조회한 진료내역을 5번의 터치로 실손보험 청구를 끝낼 수 있습니다. 환자가 메디패스를 통해 제출한 청구서류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진본임이 증명되기 때문에 환자, 보험사 그리고 병원은 보다 안전하게 편리한 의료보험청구를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반드시 세계를 빛내는 스타트업이되길 바랍니다. 응원하고 지켜보겠습니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