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패스공지사항

메디패스가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메디블록 메디패스

안녕하세요.

지난 해 11월 출시한 간편보험청구 앱 메디패스가 1살🎂이 되었습니다. 약 1년 동안 메디패스는 사용자 분들께 다양한 피드백을 받았고, 내부적으로도 여러가지 테스트를 통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갔습니다. 그리고 11월 25일, 사용자 분들의 소중한 피드백과 저희 모든 팀원이 함께 고민한 점들을 반영한 메디패스 2.0이 출시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리뉴얼 된 메디패스의 달라진 모습 지금부터 함께 알아볼까요?🤟


심볼을 새롭게 바꾸었어요!⚡️

메디패스는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메디패스를 ‘나의 건강 신분증’ 이자 ‘의료여권’으로 쓸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아 메디컬(Medical)과 여권(Passport)을 합쳐 지어진 이름이에요. 이 멋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지금도 열심히 앞으로 나아가고 있답니다.🏃‍♀️

그리고 기존의 메디패스 심볼은 비행기에 탑승할 때 보여주는 티켓 모양을 형상화하고 있었습니다. M으로 티켓 모양을 만들고, 패스(Pass)를 활용해 어디든 통과한다는 스토리를 담았어요.

하지만 M의 큰 테두리 안에 있는 패스(Pass)는 모바일 환경에서 심볼이 잘 보이지 않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리고 기존 타사의 브랜드 중에서 비슷한 명칭의 앱이 있어 원치 않은 혼선을 드렸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바꾸었어요.

바로 빠른 이미지의 번개와 패스의 P를 합친 모습이자, 옆으로 돌려진 소문자 m과 p가 합쳐진 모양이에요.

이번 심볼은 메디패스 서비스의 젊고 혁신적인 모습, 그리고 가장 빠른 속도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심볼은 메디패스 앱 홈 화면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그 이유는…


홈 화면이 바뀌었어요! ✨

메디패스는 병원에 있던 나의 의료정보를 간편하게 받아볼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의료데이터 플랫폼입니다. 블록체인을 통해 안전하게 의료정보를 가져오고, 더 나아가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메디패스에는 진료내역 불러오기, 보험청구, 대기알림 서비스 등 의료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에는 이러한 서비스들이 앱 안 곳곳에 숨어있어 찾아보지 않았다면 모르시는 분도 많았을거에요.

그래서 저희는 메디패스의 모든 서비스를 한눈에 보실 수 있도록 홈 화면을 이렇게 개선했습니다.


앞으로 ‘패스청구’라고 불러주세요!

서류없이 10초 로켓청구! 기억나시나요? 앞으로는 서류없이 10초 패스청구라고 불러주세요.💜

메디패스에서 나의 진료내역을 받아보고, 연동된 보험사로 안전하게, 편리하게, 빠르게 보험청구를 할 수 있는 그 서비스!

패스청구를 사용해보신 유저분들의 칭찬에 힘입어 메디패스 팀은 연일 더 열심히 병원과 보험사 연동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기존 로켓청구라는 명칭은 타사의 브랜드 이미지와 겹쳐 본의 아니게 또 혼선을 드렸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패스청구’라고 바꾸기로 했어요.

앞으로 패스청구라고 불러주세요.

“패스청구로 청구 패스하시죠!”

메디패스의 서비스명을 붙인만큼 더 많은 병원과 보험사를 연동하기 위해 발바닥에 땀이 나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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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민
정성민
2 년 전

편리한 세상이 빨리오기를! 메디패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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