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디패스 팀입니다.
메디패스 실손보험 간편 청구서비스를 메디힐병원 환자 대상으로 확대합니다.
앞으로 메디힐병원의 환자는 메디패스로 진료내역을 불러오고 서류없이 쉽고 간편하게 실손보험청구를 할 수 있습니다. 메디패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의료기관 및 개인이 생성한 헬스케어 데이터를 환자가 직접 안전하게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헬스케어 앱입니다. 메디패스는 설치 즉시 간단한 본인 인증을 통해 최근 3년 동안의 삼성서울병원과 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 등 11개의 대형병원의 진료내역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메디패스와 연동된 병원에서 진료가 완료된 후 약 10초 정도의 시간만 소요하면 간편하게 실손보험청구가 가능합니다. 또한 메디패스는 대형병원 뿐만 아니라 동네병의원에서 발생한 병원비 및 약국 처방전에 대한 청구, 사족청구를 모두 지원하고 있어 유저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메디패스와 연동된 메디힐병원은 서울에 위치한 2차 병원입니다. 메디힐병원은 118개 병상 규모의 12개의 진료과와 내과 진료 및 외과, 정형외과, 영상의학과 등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14명의 전문의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메디블록 이은솔 대표는 “메디패스와 메디힐병원의 연동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어 기쁘다. 환자의 의료정보를 안전하게 관리 및 활용할 수 있도록 메디패스와 연동 의료기관을 적극적으로 확대하여 의료정보플랫폼으로써 메디패스가 좋은 사례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메디패스와 협력 의료기관 및 기업을 유치하며 메디패스 플랫폼 확장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돈이 되는 건강생활, 메디패스와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