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로벌 의료정보플랫폼 메디블록입니다.
메디블록은 지난 3월 10일 목요일부터 3월 13일 일요일까지 4일에 걸쳐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22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KIMES는 1980년 첫 회를 시작으로 한국 의료산업 발전과 함께 꾸준히 성장해 온 한국 최대의 의료기기 및 병원 설비 전문 전시회로, 한국 의료산업의 선진화에 일조하고 있습니다. 메디블록은 이번 KIMES 2022행사에서 의료정보 플랫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하여 의료기관 및 산업 종사자, 유통사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EMR 닥터팔레트와 간편보험청구 앱 메디패스를 선보였습니다.

메디블록 소개, 체험을 중심으로 구성한 부스에 방문한 참가자들은 직접 메디블록의 프로덕트인 닥터팔레트와 모바일 닥터팔레트, 그리고 닥터팔레트와 유연하게 연동된 메디패스까지 통합된 의료 플랫폼을 경험할 수 있었으며, 2,000명 이상의 많은 유관기관 및 관람객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메디블록 고우균 대표는 “K-Hospital Fair에 이어 많은 관람객과 관계자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방문해주셔서 KIMES 2022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메디블록 부스에 관심을 가져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 이번 행사에선 닥터팔레트와 메디패스의 연동성, 그리고 더욱 발전된 생태계를 보여드릴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3월 11일에 메디블록이 주최한 “IT 발전이 가져올 헬스케어 현재와 미래” 세미나에서는 DHP 최윤섭 대표, 웰케어클리닉 김경철 원장, 닥터프렌즈 이낙준, 우창윤 선생님, 그리고 메디블록의 김승환 팀장, 정용진 책임, 이한솔 책임이 6개의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와 의료정보산업의 방향, 클라우드 EMR과 PHR의 미래, 그리고 WEB3와 의료데이터의 미래까지 IT 발전이 가져올 헬스케어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다룰 수 있었습니다.
메디블록 이은솔 대표는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기쁘다. 그만큼 의료정보산업이 더욱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다방면의 전문가분들과 의견을 교류할 수 있어 향후 메디블록과 좋은 논의를 이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KIMES 2022는 매년 진행되는 국내에서 가장 큰 의료 관련 박람회로, 의료기관 및 산업종사자 분들의 많은 관심을 받는 행사입니다. 앞으로도 의료정보산업에서 메디블록의 제품과 비전을 공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로 부스에는 어떤 분들이 다녀갔는지, 어떤 질문들이 있었는지 궁금해요!
각종 의료 산업 관련 기업 관계자 외에도, 의료인 분들도 많이 방문해주셨습니다 🙂 모두 닥터팔레트의 아름답고 편한 UI/UX, 클라우드 EMR의 편의성, 모바일 EMR 기능, 메디패스와의 연동 가능성을 보고,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EMR에서 닥터팔레트 EMR로 교체할 수 있는지 질문이 가장 많았어요!
긴급!
이번에 업뎃된 메디패스의 MED 보상은
폰만 흔들어도 적용됩니다.
심지어 손바닥을 쳐도 적용됩니다.
또, 지급갯수가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유저의 이탈이 염려됩니다.)
속히 보완 바랍니다.
(아이폰도 적용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희님.
걷기수는 휴대폰의 센서를 기반으로 측정됩니다.
따라서 걷기와 비슷한 동작을 보이는 폰 흔들기, 핸드폰 치기 등이
걸음수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이는 앱의 문제가 아닌, 센서 인식의 한계로 봐주시면 됩니다.
지급 갯수는 추후 사용자수에 따라 보정될 수 있습니다 🙂
또한 아이폰은 이미 앱 검토에 들어갔으며,
스토어 검수 상황에 따라 안드로이드 버전과 1주일정도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MED 코인은 어디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수 있을까요?
총 발행수랑이 제한된것인지도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영준님. 현재로서는 MED의 사용처가 없으나, 메디블록이 개발 중인 데이터마켓 프로토콜과 메디패스 등 추후 활용처를 확장해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발행 수량은 제한되어있지 않고, 연 7-8%의 수준으로 신규 발행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관련하여서 아래 내용 참고 부탁드립니다. — 최초에 메디블록은 타 플렛폼 위에서 제한된 발행량을 가지고 제한된 생태계 참여자들과 운영을 하다보니 많은 제약이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메디블록은 공동의 이익을 추구할 수 있도록 자체 메인넷을 운영하기로 하고 패너시어를 런칭했습니다. 자체 퍼블릭 네트워크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검증자들에대한 리워드가 함께 필요합니다(스테이킹 보상).처음에는 7-8%의 인플레이션 rate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지만, 이 또한 우리가 장담할 수 없습니다. 이유는 커뮤니티 거버넌스에 의해 조정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커뮤니에서 신규발행을 제한하고 싶다면 인플레이션을…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