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피플공지사항

쌤, 일단 법인카드 받고 시작하세요

메디블록 1인 1 법인카드

설립 초기의 회사에서 성장이 어떤 건지 직접 경험하고, 많은 부분에 기여해보고 싶다는 목표가 있었어요. 지금 보니 이미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곳에서 근무를 하고 있네요.

김윤석 메디블록 인사팀장

환자 중심의 의료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는 메디블록은 다양한 이력과 뛰어난 업무능력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훌륭한 팀을 구성하려면 빠질 수 없는 인사팀, 메디블록의 인사 업무를 담당하는 윤석쌤과 함께 메디블록은 어떤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고, 어떤 팀인지에 대한 의견을 인터뷰를 통해 직접 들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메디블록에서 인사 업무를 맡고 있는 김윤석입니다. 10년 차 인사 담당자이고 메디블록은 작년 6월에 합류했어요. 이제 드디어 메디블록 고인물에 진입하고 있네요.

쌤, 메디블록 첫 인상은 어땠나요?


다양하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은 질문이네요.(웃음) 지금은 너무나도 당연한 메디블록의 쌤(선생님)이라는 호칭 문화를 알게 되었을 때 어색했지만 신선하고 재미있었어요.

저는 첫 회사에서 대리님, 책임님이라는 직급 호칭을 사용했고, 두 번째 회사에서는 ○○님이라고 이름을 부르는 문화에 있었거든요. ‘아 이제, 경험하지 못한 호칭 문화는 Jason! Kate! 같이 영어 호칭 사용하는 곳이겠구나’ 했는데, 메디블록에서 쌤이라는 호칭을 듣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어요. 생각해보면, 쌤이라는 호칭은 수평적 의사소통 이상의 더 재밌는 기능이 있어요. 처음 만났거나 갑자기 이름이 기억이 안 나면, 일단 그분을 바라보고 “쌤!”하고 부르면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고, 어떤 분은 정중히 뭔가를 요청할 때 “이렇게 하는 건 어떠세요. 선-생-님?”이라고 하는 분도 있더라구요. 쌤이라는 호칭은 대화를 시작할 수도 있고, 상대의 감정도 느낄 수 있는 마법의 단어라고 생각이 드네요.

메디블록에서 사계절을 지내보니 어떠세요? 메디블록만의 특성이나 문화가 있을까요?


어려운 질문이네요. 어렴풋이 ‘이게 우리 문화인 것 같다.’라고 생각이 드는 부분은 있지만, 정의 내리기 어려운 영역 중 하나가 조직문화인 것 같아요. 여전히 여러 동료와 얘기 나누고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있는데요. 대신, ‘이런 생각을 가진 쌤들이 모이고 있구나!’라고 알게 된 이벤트가 있었어요. 이건 꽤 고급정보인데 얼마 전, 개발자 쌤들을 대상으로 간단히 설문을 진행하고 이런 결과를 얻게 되었어요.

메디블록 전망

특히 눈여겨볼 내용은, ‘메디블록의 어떤 점을 추천하고 싶은가요?’ 인데요. 이 내용을 보면 메디블록에는 성장에 대한 욕구가 강하고, 동료와 비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이직할 때 중요하게 보는 것과 메디블록에서 실제로 근무하며 느낀 점이 꽤 일치한다는 것을 볼 수 있어요. 또 자유로운 문화와 분위기도 추천 이유 상위에 자리하고 있어요. 누구든지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고, 유연하게 출퇴근하고, 재택근무를 사용할 수 있는 점, 눈치 보지 않고 휴가를 쓸 수 있는 문화가 대표적인 의견이에요. 이번 설문 결과 덕분에, 저도 앞으로 어떤 분들을 모시고 와야 할지, 메디블록의 어떤 부분을 자신 있게 어필할 수 있을지 더 명확하게 정리된 것 같아요.

윤석쌤이 직접 경험해 본 쌤들은 어떤 분들인 것 같나요?🤔


다른 분들께도 항상 말씀드리는 부분이지만, 메디블록에는 몰입도가 높은 분들이 많아요. 몰입도가 높다는 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진행한다는 뜻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자기 주도적으로 일을 찾아서 시도해보고, 해결하려는 분위기가 많다고도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전반적으로 차분한 분들이 많고, 이런 부분이 일하는 방식, 조직문화 등에도 일정 부분 스며드는 것 같아요. 인재영입 과정에서도 최종 단계에 가까워질수록 이런 성향의 분들을 많이 뵙게 되는 것 같구요. 또 하나, 높은 수준의 목표를 갖고 계신 분들이 많아요. 위에서 다룬 개발자 설문에서,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답변이 하나 있었는데, ‘우리는 그저 그런 제품을 만들려고 모인 사람들이 아니다’라는 의견을 보고 개인적으로 자극도 받고, ‘이와 같은 선상에서 일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분발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많은 분이 관심을 갖고 합류할 수 있도록 메디블록의 대표적인 문화나 복지를 자세히 소개해주세요.🤗


1인 1 법인카드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1인 1 법인카드 지원이에요. 올 초부터 식사나 음료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개인별로 법인카드를 제공해 드리고 있어요. 당연히 재택근무 중에도 점심을 위한 용도로 사용 가능하죠. 이 외에 법인카드를 통해서 새로 온 멤버와의 온보딩 활동(멘토링, 버디버디)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별도의 예산을 소소하게 지원하고 있어요.
*멘토링이란? 3개월간 팀 내 멘토를 배정하여 업무/조직 적응 지원, 버디버디는? 1개월간 팀 내 또는 타 팀 동료를 매칭하여 조직 적응 지원하는 온보딩 제도

유급병가 지원 & Refresh 휴가

또 하나 특별한 제도는 유급병가 지원제도에요. 보통 회사는 보건 휴가 등의 명목으로 필요할 경우 무급휴가를 지원하는데, 메디블록은 동료들의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병가가 필요할 때 월 1회 유급으로 지원해드려요. ‘메디블록의 일하는 방식’ 8가지 중 하나인 ‘일을 더 잘하기 위한 휴가, 퇴근, 휴식에는 이유가 없습니다.’라는 항목과 동일한 맥락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몸이 안 좋은 걸 참고 일하기보다, ‘마음 편히 쉬고, 좋은 컨디션에서 제대로 일하자’라는 취지에요. 휴가 얘기 꺼낸 김에, 3년 근속마다 휴가비 200만 원과 휴가 10일을 제공하는 Refresh 휴가제도도 어필해 봅니다.

전사 소통 & 교류 활동

마지막으로, 전사 소통과 교류를 위한 자리를 확대하고 있는데요. 정기적으로 사업 방향과 주요 이슈 공유를 위한 Monthly Meeting을 도입해서 운영 중에 있어요. 또한, 격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타 팀 동료들과 식사할 수 있는 랜점(랜덤 점심식사) 문화가 대표적인 활동 중 하나에요. 최근에는 오피스 로비 공간을 활용해서 구성원들이 더 편하고, 자유로운 환경에서 소통이나 리프레시 할 수 있도록 편안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있어요.

올해 채용 계획도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물론이죠. 1분기에만 우수한 동료들 9명을 영입하면서 메디블록 설립 이래로 40명을 넘어서서 사업 성과에 대한 기대가 점점 커지고 있는데요. 앞으로 20명 이상의 새 동료들을 찾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지금은 세 개의 서비스(메디패스, 닥터팔레트, 패너시어) 개발을 위한 개발 포지션이 더 많이 열려 있지만, 사업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만큼 기획자, 디자이너 등 다른 포지션도 오픈되고 있어요. 인재영입에 대한 계획과 프로세스는 메디블록 인재영입 페이지와 블로그에 수시로 반영하고 있고, 많은 분이 연락해 주시길 기다리고 있어요.

영입 관련해서 재직 중인 동료들에게 지원하는 제도도 있는데요. 지인 추천에 대한 보상입니다. 동료들이 직접 새로운 동료를 모셔오면 400만 원을 보상금으로 지급해 드리고 있어요. 올해 많은 동료들이 지인들을 추천하고 영입하면서 보상 제도가 더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답니다.

끝으로 이 글을 보게 될 많은 메디블록 지원분들에게 메디블록 어필 한 번 해주세요.


인사 업무를 해오면서, 개인적으로는 언젠가 설립 초기에 있는 회사에 합류해서 성장이 어떤 건지 직접 경험하고, 많은 부분에 기여해보고 싶다는 목표가 있었어요. ‘그런 회사를 언제, 어떤 기회로 가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막연히 했었는데요. 지금 보니 그런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곳에서 이미 근무하고 있고, 앞으로 더 많은 성장이 있을거라 확신하고 있어요. 뛰어난 동료들과 긍정적인 기운까지 모여들고 있다고 생각해 더 든든합니다. 많은 분이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합류해주시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 메디블록은 채용중, 메디블록 개발팀 채용포지션 확인하러 가기

채용포지션 보러가기

Tags:
4.4 7 votes
Article Rating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글에 대한 질문, 응원은 큰 힘이 됩니다!

0 Comments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
TwitterTelegram
TwitterTelegram